여신거래 안심차단 서비스
여신거래 안심차단 서비스는 본인의 의사와 무관하게 발생할 수 있는 대출을 사전에 차단하여 보이스피싱, 명의도용 등의 금융범죄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는 무료 서비스입니다.
서비스의 필요성
- 금융범죄 예방: 비대면 금융거래 증가로 인한 보이스피싱, 명의도용 등 금융범죄가 증가하고 있어 대출 피해를 예방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.
차단 대상
- 신용대출, 카드론, 신용카드 발급, 주식담보대출, 할부금융, 예·적금 담보대출 등 모든 개인 명의의 여신거래가 차단됩니다.
신청 방법
- 방문 신청: 거래 중인 금융회사(은행, 저축은행 등)를 방문하여 본인 확인 후 신청합니다.
- 신청 확인: 한국신용정보원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한 금융회사와 신청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.
신청 후 절차
- 신청 즉시 모든 금융회사에서 신규 여신거래가 실시간으로 차단됩니다.
- 금융회사는 반기 1회 문자나 이메일로 신청 내역을 안내합니다.
대출 필요 시
- 금융회사를 방문하여 안심차단을 해제한 후 대출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.
주의사항
- 현재 대면 신청만 가능하며, 신용평점에는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.
문의처
- 금융위원회 금융안전과: 02-2100-2974
- 금융감독원 디지털혁신국: 02-3145-7162
여신거래 안심차단 서비스를 통해 금융범죄로부터 소중한 자산을 보호하세요!